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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선두 복귀’ 메시, 최다 피치치 수상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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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득점 선두를 탈환했다. 통산 6번째 피치치(라리가 득점왕) 도전도 시작했다.


메시는 8일 에스파뇰과의 라리가 15라운드에서 프리킥으로만 2골을 몰아치며 바르사의 4-0 대승을 거뒀다. 2골을 추가한 메시는 라리가 11골을 기록했다.


이날 메시의 2골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지녔다. 우선 메시는 2골을 넣으면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이루었다. 메시는 2004/2005시즌 라리가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2006/2007시즌 14골로 라리가에서의 첫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꾸준한 득점을 했고 이날 득점으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라리가 사상 최초다.


이와 함께 메시의 통산 6번째 라리가 득점왕 도전도 시작했다. 메시는 지난 시즌까지 총 5차례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2009/2010시즌 34골로 첫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1/2012, 2012/2013, 2016/2017, 2017/2018시즌에도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격에 맞춰 득점보다 보조자 역할을 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수아레스가 이탈하자 메시의 골 본능은 곧바로 살아났고 바로 득점 순위 맨 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메시의 5차례 라리라 득점왕은 통산 2위 기록이다. 통산 1위는 텔모 사라의 6회다. 사라는 1944/1945시즌부터 1952/1953시즌 사이에 총 6차례 득점왕을 차지했다. 메시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키니, 우고 산체스와 함께 5회로 역대 2위다.


메시가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을 차지하면 사라와 동률을 이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라는 경쟁자가 사라졌고 수아레스의 득점력이 되살아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메시의 득점왕 가능성은 그 어느 시즌보다도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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