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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요키치 "MVP? 플레이오프가 먼저... 그 뒤엔 파이널"

발행:
이원희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23)가 올 시즌 팀이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에 진출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덴버는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15-108로 승리했다. 요키치는 이날 19점 1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덴버 팬들을 요키치를 향해 "M.V.P"라고 연호했다.


3일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요키치는 팬들의 'M.V.P' 함성을 듣고 "나도 MVP라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 팬들이 내 이름이 불러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걸어 나갈 필요가 있다. 나는 덴버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것이 우선 목표다. 그 다음은 덴버의 파이널 진출"이라고 밝혔다.


요키치의 바람대로 덴버는 올 시즌 순항 중이다. 24승 11패를 기록하고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덴버는 꽤 오랫동안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 팀이다. 2012~2013시즌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나선 것이 마지막이다. 특히 최근 2시즌 연속 9위를 기록해 아쉬움이 더했다. NBA 플레이오프는 총 30개 팀이 서부, 동부 콘퍼런스로 나뉘어 15개 팀 가운데 8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덴버에 긍정적인 소식도 많다. 폴 밀샙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게리 해리스도 뉴욕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팀 전력이 더욱 강화됐다는 얘기다.


미국프로농구(NBA) 니콜라 부세비치와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우).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요키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 35경기를 뛰고 평균 득점 18.0점, 리바운드 9.9개, 어시스트 7.6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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