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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썸 초대 감독 유영주... 최윤아·양지희 코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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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유영주 BNK 신임 감독. / 사진=WKBL 제공
유영주 BNK 신임 감독. / 사진=WKBL 제공

유영주(48) 전 해설위원이 여자프로농구 BNK 썸 초대 사령탑에 올랐다.


BNK캐피탈은 8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여자농구단 창단식을 열고 감독으로 유영주 전 해설위원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 감독은 인천 인성여고를 졸업한 뒤 1990년대 여자농구의 최고 스타 중 하나로 활약한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1990년 SKC에 입단해 동기 정은순과 함께 농구대잔치 신인상을 수상했다. 1997년 최우수선수상도 거머쥐었고, 태극마크를 달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다.


유 감독은 2002년 KB스타즈에서 감독대행을 맡은 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구리 KDB생명에서 코치를 지냈다. 유 감독과 함께 최윤아(34) 전 신한은행 코치, 우리은행에서 뛰었던 양지희(35) 등이 코치진에 합류했다.


최윤아 코치(왼쪽)와 양지희 코치. / 사진=WKBL 제공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OK저축은행 농구단'을 인수하는 형태로 신규 창단했다.


농구단 명칭인 '썸'(SUM)은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썸뱅크'에서 따왔다. 연고지는 부산이다. 홈구장은 부산 금정실내체육관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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