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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김이슬 보상선수로 강계리 지명... 김한비 삼성생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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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강계리. /사진=WKBL 제공
강계리.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FA(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인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가드 김이슬(25)에 대한 보상선수로 가드 강계리(26)를 지명했다.


WKBL은 27일 공식 자료를 통해 FA 선수에 대한 보상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김이슬이 빠져나간 공백을 같은 포지션인 강계리로 메웠다. 지난 25일 김이슬은 신한은행과 3년 계약을 맺었다. 김이슬의 2019년도 연봉은 1억 8100만원이다.


강계리는 프로 5년차로 지난 시즌 삼성생명에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바 있다. 정규리그 24경기 출전해 평균 18분여를 뛰며 4.7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울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최희진의 보상 선수로 김한비를 택했다. 김한비는 2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되었으며, 2017~2018 퓨처스리그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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