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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허드슨-오도이와 1주일 내 재계약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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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팀 공격의 미래인 컬럼 허드슨-오도이와 재계약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첼시는 1주일 내로 허드슨-오도이와 재계약을 했다”라고 밝혔다.


첼시가 허드슨-오도이를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으로 1년 동안 선수 영입 징계를 받은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이적이 유력하고, 곤살로 이과인도 원소속팀인 유벤투스로 돌아가기에 공격 공백은 피할 수 없다.


더구나 그는 지난 1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첼시를 애타게 했다. 첼시는 허드슨-오도이를 잡음으로써 더는 전력 공백을 피하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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