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부정행위 예방' 이승엽, 2군 선수 대상으로 순회 강의 나선다

발행:
박수진 기자
이승엽. /사진=뉴스1
이승엽. /사진=뉴스1

이승엽(43)이 KBO리그 퓨처스리그(2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공식 자료를 통해 "3일부터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구단 순회 강의 프로그램인 ‘퓨처스 홈런 투어(Futures Home-Learn Tou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O 이승엽 홍보대사가 강연자로 나서는 퓨처스 홈런 투어는 육성선수를 포함한 퓨처스리그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리그 선수로서 “가정/경기장(Home)에서 갖춰야 할 자질과 태도, 소양을 배운다(Lear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박, 음주운전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각종 품위손상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야구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 23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퓨처스 홈런 투어는 7월 3일 경산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퓨처스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씨엔블루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순간순간이 화보'
미야오 가원 '시선강탈 미소'
한소희 '압도적 미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명장'으로 남고 싶어요" '흑백요리사2' 셰프들 단독 인터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진품' 월드컵 트로피, 한국 왔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