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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전 34승 9무' 10년 무패 종료...잉글랜드 팬 "영화 조커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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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잉글랜드의 10년 예선 무패 기록이 종료됐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A조 원정경기에서 체코에 1-2 역전패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손쉽게 리드를 잡은 잉글랜드는 내리 2골을 내주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유로 예선 첫 패배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의 대기록도 멈췄다. 잉글랜드는 2009년 10월 벨라루스와 2010남아공월드컵 유럽 예선전 승리(3-0) 후, 유로2012, 2014브라질월드컵, 유로2016, 2018러시아월드컵 등 국제 대회 예선에서 단 1패도 하지 않았다. 그동안 43경기에 나서 34승 9무를 거뒀다. 그러나 체코전 패배로 10년 무패 기록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영국 'BBC'는 "잉글랜드가 44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음에도 팬들은 봐주지 않았다"며 팬들의 격양된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잉글랜드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두 센터백을 팀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리 매과이어는 정말 8천만 파운드 가치가 맞나?", "나는 조커를 봤다. 영화관에 갈 필요조차 없었다" 등 선수에 대한 비난은 물론 팀 전체를 조롱하는 반응도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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