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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스피돔 경륜장, 무관중?

발행:
채준 기자
사진


스피돔 경륜장이 텅 비었다.


매주 경주일이면 팬들로 꽉 차있던 명당중의 명당이지만 이날은 텅 비었다.


최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에서 무관중 경기가 있었던 것처럼 경륜장에서도 무관중 경기가 열린 것처럼 보인다.


사실은 가장 관전하기 좋은 자리에만 펜스가 둘러져 출입을 통제한 상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더욱더 안락한 관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설 보수를 위해 접근을 막은 것이다”며 “빠른 시간 안에 더욱더 좋은 환경으로 변신시키겠다”고 밝혔다.


스피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돔 구장으로 축구장 하나가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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