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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PK 놓친 안토니오, “김영광 한 쪽 뜨는 걸 보고 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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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천안] 채태근 기자= 대전 시티즌의 안토니오(24)에게는 희비를 모두 맛봤던 하루였다.


대전은 2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9분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득점을 책임졌던 안토니오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에서 골대를 때리며 실축한 게 옥에 티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안토니오는 “마지막 페널티킥 놓친 게 아쉽다. 그걸 넣었더라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실축 이유에 대해 “저번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김영광)가 한 쪽으로 뜨는 걸 보고 생각해서 가운데로 세게 찼는데 너무 강하게 맞아서 공이 떴다. 아직도 잔상이 남아 있지만 빨리 잊고 정상적인 경기를 하겠다”고 답했다.


비록 승리로 마칠 수 있었던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전반 종반 안상현이 퇴장 당한 후 멀티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한 안토니오였다.


“나 혼자 하겠다고 생각해 그런 플레이를 한 게 아니라 팀원들 전부가 함께 열심히 해준 덕분에 2골 넣고 좋은 경기하게 된 것 같다”며 공을 팀원들에게 돌리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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