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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높인' 추일승 "하워드 기복 줄이고, 최진수 살아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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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영 기자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패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추일승 감독도 아쉬운 부분을 짚었다.


오리온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전에서 72-79로 졌다. 이겼으면 연승이었지만, 정반대 결과. 올 시즌 전자랜드전도 2전 2패다.


전반은 팽팽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쉽지 않았다. 특히 전자랜드의 외곽을 막지 못했다. 반대로 공격에서 전자랜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자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특히 추일승 감독이 콕 찍은 선수가 있다. 조던 하워드와 최진수다. 하워드는 이날 15점을 넣었으나 2점슛 성공률이 33.3%(9개 시도-3개 성공)에 그쳤다. 최진수는 12분 56초 동안 2점 2리바운드가 전부. 팀의 핵심 선수들이 부진하니 이길 수 없었다.


경기 후 추 감독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하워드의 기복이 덜해야 하고, 최진수가 살아나야 한다. 여기서 시너지가 나와야 한다. 이쪽이 안 되는 것이 우리가 정체되는 요인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하워드에 대해 "3점슛은 몰라도, 2점을 쏘면 60% 이상 나와야 한다. 그래야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확률이 낮으니까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상대 수비도 폭을 좁힐 수 있다"라고 더했다.


전체적인 이날 경기 총평으로는 "선수들이 몸이 무거웠다. 지난 주말 연전을 한 여파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외곽에서 너무 많이 허용했고, 실점이 많았다. 아웃 넘버 상황에서 턴오버가 나왔고, 효율적으로 성공시키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효율적인 공격을 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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