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다저스, 프리드먼 사장과 재계약... 장기 집권 눈앞

발행:
박수진 기자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AFPBBNews=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앤드류 프리드먼(43) 야구 부문 사장과 재계약을 맺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다저스는 프리드먼 사장과 조용히 연장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공식 발표가 없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탬파베이에서 단장 커리어를 시작한 프리드먼 사장은 201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으로 부임했다. 사실상 단장 임무를 수행한 것이다. 당시 5년 동안 3500만 달러(약 412억원)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에서 5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결국 프리드먼은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프리드먼은 이전보다 받은 급여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것이고 야구 프런트 계약에 있어 기록적인 합의"라고 평했다.


다저스는 프리드먼 체제에서 계속해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만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시즌부터 함께한 데이브 로버츠(47) 감독과도 호흡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장기 집권을 초석을 다진 것이다.


한편 다저스에 잔류하게 된 프리드먼 사장은 FA(프리에이전트) 계약과 트레이드 등 2020시즌 전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돌아온 후덕신영'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빛으로 압도'
제로베이스원 '9인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이와타 타카노리 '한국팬들과 즐거운 시간'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360만 돌파 '왕사남', 신기록 행진..역대 韓 영화 5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미국, 볼 판정 오심 논란 속에 4강 진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