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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킬러' 무고사, 몬테네그로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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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2019년 몬테네그로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몬테네그로 언론 'CDM'은 27일 무고사가 몬테네그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9 올해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미르코 부치니치(2006~2008·2010~2013), 스테판 사비치(2016~2018), 스테판 요베티치(2009·2015), 마르코 바사(2014)에 이어 몬테네그로 축구 사상 다섯 번째 올해의 선수가 됐다.


무고사는 K리그 인천에서 활약과 함께 몬테네그로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뛴 성과가 더해져 총 63표를 얻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사비치(50표)와 레기아 바르샤바의 마르코 베소비치(20표) 등 유럽서 활약하는 경쟁자를 따돌렸다.


무고사는 2019시즌 인천서 32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하며 K리그1 잔류와 개인득점 5위를 달성했다. 몬테네그로 대표팀에서도 유로2020 예선을 포함해 6경기 4골의 결정력을 과시했다.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최고의 선수가 된다는 건 특권이자 영광이다.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도 좋았지만 올해가 내 커리어에서 최고였다. 앞으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몬테네그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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