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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날두’ 한광성, ‘유베 선배’ 만주키치와 호흡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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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카타르 알 두하일에 입단한 ‘북날두’ 한광성이 유벤투스 선배 마리오 만주치키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알 두하일은 8일 한광성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유벤투스에 입단한 한광성은 반년 만에 다시 팀을 옮겼다.


공교롭게도 알 두하일은 한광성 영입에 앞서 유벤투스에서 메흐디 베나티아, 만주키치를 연달아 영입했다. 1월에만 유벤투스 출신 선수를 3명이나 데려온 것이다.


한광성은 입단 절차를 마치고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먼저 알 두하일 유니폼을 입은 만주키치와 함께 훈련하며 유벤투스에서 이루지 못한 호흡을 맞췄다.


한광성은 유벤투스에서는 쟁쟁한 선수들에게 밀려 단 1경기도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년간 페루자에서 뛰며 세리에 B 11골을 넣는 등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로서는 알 두하일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를 잡았다.




사진=알 두하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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