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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 '코로나19'로 무산? 클롭 "와, 그런 생각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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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위르겐 클롭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리버풀 팬은 어리석지 않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EPL)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주장이 돌고 있다. 이 경우 올 시즌 성적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리그 우승에 가까워진 리버풀로선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은 이 같은 소문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3일(한국시간) 영국 축구매체 골닷컴을 통해 "리버풀 팬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성적이 지워진다면, 어느 팀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것이라고 얘기해줄 수 있는가"라며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정말 흥미로운 얘기다. 신문사들은 무언가를 계속 써야 하고, 나는 이것을 봤을 때 '와, 누가 이런 생각을 하지?'라고 느꼈다. 하지만 리버풀 팬들은 그것을 믿을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리버풀은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린다. 목표에 거의 도달한 상태다. 앞으로 4승만 추가하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리버풀은 올 시즌 26승 1무 1패(승점 79)를 기록 중인데,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7)와 비교해 크게 앞서 있다.


리버풀은 또 FA컵 우승도 노린다. 오는 4일 새벽 4시 45분 첼시와 대회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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