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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코로나 여파→伊 축구 '흔들'...나폴리-인테르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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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이탈리아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지사 마르코 발렌티니는 4일(한국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나폴리와 인터밀란의 코파이탈리아 4강 2차전이 연기됐음을 알렸다. 이 소식은 '스카이스포츠', '풋볼이탈리아'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나폴리와 인터밀란은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2019/2020 코파이탈리아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지난달 열린 1차전은 나폴리가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두 팀의 경기는 당분간 열리지 않게 됐다. 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3일 기준 발표한 누적 확진자 수는 250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수는 79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축구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일정도 연기되는 상황에서, 코파이탈리아의 정상 진행도 불가능해졌다. 또 다른 4강 2차전인 유벤투스-AC밀란전도 하루 전 연기가 확정된 바 있다. 풋볼이탈리아는 "연기된 4강 2차전 두 경기가 언제 열릴지 알 수 없다"며 "이탈리아 클럽들의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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