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스페인에 방문한 브라질 플라멩구의 부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플라멩구의 마토스 부회장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토스 부회장의 확진 판정이 스페인에 긴장감을 주는 이유는 그의 최근 활동 때문이다. 매체는 “마토스 부회장은 최근 스페인을 방문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에릭 아비달 이사와 만났다”라며 그의 활동을 밝혔다.
특히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있는 박물관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유럽까지 영향을 미친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탓에 선수단은 개별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마르카’는 “플라멩구 선수단과 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토스 부회장은 지난 목요일부터 브라질리아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사진= '마토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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