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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지만 슬픈' 호나우지뉴... 파라과이 장관은 "호텔급 대우중"

발행:
김동영 기자
전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넬슨 쿠에바스(왼쪽)가 호나우지뉴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넬슨 쿠에바스 트위터
전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넬슨 쿠에바스(왼쪽)가 호나우지뉴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넬슨 쿠에바스 트위터

전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넬슨 쿠에바스(40)가 감옥에 있는 호나우지뉴(40)의 근황을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슬프다"라고 했다. 하지만 사진 속 호나우지뉴는 밝게 웃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감옥에 있는 호나우지뉴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전 파라과이 공격수 넬슨 쿠에바스가 소개했다. 쿠에바스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감옥에서 슬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5일 위조 여권을 들고 파라과이에 입국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 파라과이의 한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보석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최소 6개월은 감옥 신세를 져야 할 상황이다.


갇힌 신세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소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장면이 포착됐고, 교도소 내 풋살 대회에도 참가했다. 호나우지뉴가 뛴 팀이 11-2로 이겼는데 11골에 모두 관여했다는 소식이다.


최근에는 면회도 있었다. 쿠에바스가 호나우지뉴를 찾았다. 쿠에바스는 면회 후 트위터에 "이 천재에게 큰 힘을 주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나우지뉴는 밝게 웃고 있다. 이 트윗은 '좋아요'만 8000회가 넘는다.


더 선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호나우지뉴 면회를 마친 후 "호나우지뉴는 슬퍼하고 있다. 현재 상황이 슬프다. 곧 석방되기를 희망한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비록 교도소에 있지만, 세계적인 스타답게 대우는 좋다. 에우클리데스 아체베도 파라과이 내무부 장관은 "호나우지뉴는 다른 죄수들과 비교하면 거의 호텔급 대우다.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형과 함께 침대 2개 있는 방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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