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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챔스 결승 선발’ 박지성, 당시 몸값 142억원… 긱스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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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전드 박지성이 11년 전 대한민국 최초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선발 출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당시 몸값도 괜찮은 편이었다.


유럽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2008/2009 UCL 결승전에 나섰던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베스트 11을 조명했다.


박지성의 이름이 빠지지 않았다.당시 그는 4-1-2-3 포메이션에서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는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와 바르사를 공략했지만, 공격 포인트에 실패하며 0-2 패배와 함께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더불어 당시 박지송의 몸값도 공개됐다. 박지성은 당시 1,050만 유로(약 142억 원)를 기록했다. 당시 6,000만 유로(약 806억 원)를 기록했던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1/6 밖에 불과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이름값 있는 일부 선수보다 높았다.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는 물론 오랫동안 바르사 중앙 수비를 책임진 헤라르드 피케도 박지성을 넘지 못했다.


특히,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까지 능가했다. 긱스는 당시 만 36세로 나이가 적지 않았음에도 기량은 여전히 훌륭했다. 박지성이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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