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토리] 히어로즈 '감시자' 파견, 누구를 어떻게 언제까지?

발행:
김동영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투명 경영 관리인'을 파견한다. 이장석 전 대표의 경영개입을 막기 위한 감시자를 보낸다는 얘기다.


생각할 부분이 있다. 우선 '누구'를 보낼 것인가이다. 여기에 '어떻게' 감시할지도 정해야 하며, '언제까지' 관리인을 유지할 것인지도 봐야 한다.


현재 KBO와 히어로즈 구단이 협의 중이다. KBO도, 히어로즈 구단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제대로 해야 한다. 이 쪽이 가장 중요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