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3200억 파운드(약 488조원) 자산을 보유한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PIF) 등에 업기 직전이다. 그러나 스티븐 브루스 감독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보도에서 “PIF가 뉴캐슬 인수를 확정 짓는다면, 감독을 교체할 예정이다.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의 호르헤 헤수스 감독으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IF는 3억 파운드(약 4,575억 원) 금액으로 뉴캐슬 인수에 가까워지고 있다. 인수 성공된 뉴캐슬은 엄청난 자금을 앞세워 선수단에 대대적인 보강 및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감독 자리도 마찬가지다. 브루스 감독과 동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비롯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헤수스 감독은 조국인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와 스포르팅 CP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현재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를 지휘하며,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모두 휩쓸어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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