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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좋은 선수 사오려면 빨리 팔아야 할 선수 5인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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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영국 대중지 ‘더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빨리 팔아야 할 선수 5명을 추려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에 제이든 산초, 쿨리발리, 잭 그릴리쉬 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며 “맨유가 이런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빅네임 선수 몇 명을 반드시 팔아야 한다”며 강하게 주장했다.


‘더선’은 맨유가 팔아야 할 선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5명을 추렸다.


가장 먼저 거론한 주인공은 폴 포그바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포그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8경기 출장에 그쳤고, 한때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까지 책정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부상으로 가치가 떨어진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각 구단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몸값은 더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포그바를 원하는 팀들이 있을 때 빨리 내보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그 다음으로 거론한 선수는 제시 린가드다. 매체는 “계속되는 부진한 플레이에 맨유 팬들도 이제 지쳤다”며 다소 낮은 가격에라도 맨유가 어디든 팔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높은 주급에 비해 실수가 많고 부진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기대 이하였던 안토니 마샬, 잦은 부상으로 부진했던 에릭 베일리가 ‘빨리 팔아야 할 선수’로 꼽혔다.


‘더선’은 “맨유 입장에서는 해리 케인이 맨유로 갈 수 있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에서 큰 돈을 빨리 마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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