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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고의 수비수는 퍼디낸드…2위는 존 테리 (더선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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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는 누구일까.


영국 ‘더선’이 9,000여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수비수가 누구인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1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낸드가 30%의 지지를 얻어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총 2622표를 얻은 퍼디낸드는 1995년부터 2015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뛸 때가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그는 2008년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퍼디낸드의 뒤를 이어 19%의 지지를 얻은 전 첼시 수비수 존 테리가 2위에 올랐다. ‘더선’은 “퍼디낸드와 테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수비수를 논할 때 늘 거론되는 주인공들이다. 이번 설문이 아닌 다른 설문에서는 테리가 1위에 오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역 선수인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는 16%의 득표율로 3위에 랭크됐다.


이 매체는 “애슐리 콜, 마르셀 드사이 등 뛰어난 수비수들의 이름이 톱3에서 빠졌다. 또한 맨유 팬이라면 야프 스탐, 네마냐 비디치, 게리 네빌 등이 거론되지 않은 게 놀라울지 모른다. 아스널 팬이라면 토니 아담스, 솔 캠벨이 빠진 게 섭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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