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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54’ 호날두, 메시에게 통산 해트트릭 앞서(英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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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해트트릭 횟수에서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에게 소폭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더선’은 지난 3일 “호날두vs메시 논쟁은 10년 가까이 벌어지고 있다. 둘은 지금까지 클럽과 대표팀 공식 경기에서 총 110회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놀라운 수치다. 통산 기록에서 56대54로 호날두가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둘의 해트트릭 역사를 비교했다.


우선, 메시의 첫 3골은 전설로 남아 있다. 2007년 3월 10일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에서 20세 나이로 세 차례 골망을 흔들며 세계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10개월 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처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8년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06/2007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를 비교하면 호날두가 메시에게 7대6으로 앞선다.


한 시즌 최다 해트트릭은 메시가 갖고 있다. 2011/2012시즌 12회다. 호날두의 최고 기록은 2014/2015시즌 9회다.


한 경기에서 4골 이상은 8대7, 5골 이상도 2대1로 호날두가 메시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특이점이 있다. 호날두의 해트트릭에는 페널티킥 득점이 많다. 총 56회 해트트릭 중 절반이 넘는 29회가 포함돼있다. 반면, 메시는 14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선'은 “곧 리그가 재개된다. 호날두와 메시는 이번 시즌 세 차례씩 해트트릭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신들의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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