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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캡틴 박해민 1군 복귀, 김헌곤·이원석 말소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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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동훈 기자
삼성 박해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박해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리온즈 주장 박해민(30)이 1군에 복귀한다. 4번 타자로 제 몫을 잘해줬던 이원석(34)은 부상으로 빠졌다.


삼성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 3명을 바꿨다.


삼성은 외야수 박해민과 내야수 백승민, 양우현을 콜업했다.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이성곤, 이원석이 말소됐다.


박해민은 5월 23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 9경기서 타율 0.364 맹타를 휘둘렀다.


이원석은 최근 10경기 타율 0.303에 2홈런 15타점 맹활약 중이었다. 하지만 4일 잠실 LG전 4회말 수비 도중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오른손을 다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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