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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6R] '이유현 결승골' 전남, 충남아산에 2-0 승...'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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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충남아산FC를 꺾고 4위 도약에 성공했다.


전남은 2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0으로 격파했다.


홈팀 충남아산은 함석민(GK), 이은범, 배수용, 차영환, 박재우, 박세직, 김종국, 박민서, 브루노, 이재건, 무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전남은 박준혁(GK), 김주원, 곽광선, 박찬용, 최효진, 황기욱, 정호진, 이유현, 에르난데스, 추정호, 김현욱이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은 전반 초반 탐색전을 벌이며 기회를 엿봤다. 전남은 4분 박찬용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약했다. 이어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현욱이 시도한 날카로운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전남의 공격은 계속됐다. 패스를 받은 최효진이 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김현욱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함석민 품에 안겼다.


비가 온 탓에 양 팀 모두 실책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반 18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충남아산 수비수 3명을 모두 지나치며 에르난데스에게 기회가 왔다. 하지만 에르난데스의 슈팅은 함석민의 선방에 막혔다. 충남아산도 20분 이은범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충남아산은 전방의 무야키치, 이재건, 브루노가 중심이 되어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32분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최효진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이유현이 몸을 날리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일격을 맞은 충남아산은 46분 김종국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을 강타했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충남아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민서를 빼고 김찬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전남 역시 추정호 대신 하승운을 투입했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후반 3분 최효진의 크로스를 곽광선이 다이빙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함석민의 선방에 막혔다. 충남아산은 6분 김찬이 깜짝 슈팅으로 전남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1분 뒤 이은범의 영리한 패스를 받은 김찬이 다시 한번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충남아산은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오며 전남을 압박했다. 후반 17분 박세직의 시원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19분엔 이재건의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25분 전남은 정호진을 빼고 쥴리안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충남아산도 29분 무야키치 대신 김민석을 들여보냈다. 아산은 힘이 빠진 전남을 계속 몰아쳤다. 32분 패스를 주고받던 차영환이 기습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준혁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6분 전남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율리안의 슈팅을 함석민이 선방했지만 쇄도하던 에르난데스가 재차 슈팅하며 충남아산 골망을 갈랐다. 충남아산은 이재건 대신 김재철을 투입했고 전남은 에르난데스를 빼고 임창균을 투입했다.


충남아산은 마지막까지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추가시간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리면서 경기는 전남의 2-0 승리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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