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레알이 좋아요' 마리아노, 벤피카 영입 제의 단칼에 거절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벤피카가 마리아노 디아즈(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포기했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2일(현지시간) “벤피카는 마리아노 영입 계획을 중단했다. 마리아노가 벤피카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지난 2018년 8월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마리아노를 재영입했다. 리옹에서 뛰면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레알은 2,150만 유로(약 301억원)를 투자해 마리아노를 데려왔다. 레알은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달았던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기회를 잃었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다. 이에 레알은 마리아노를 잉여 자원으로 분류, 매각에 나섰다.


최근 벤피카가 관심을 보였고 레알과 구단 간 완전 영입 옵션이 존재하는 임대 합의에 성공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리아노의 결정이었다. 오로지 레알만 바라보는 마리아노는 벤피카의 제안을 거절했다. 마리아노를 판매해 이적료를 챙기려던 레알은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에스파 '극과극 온도차'
아이브 '월드투어 출발!'
이종원 '매력 폭발'
김혜윤 '호러퀸의 눈빛'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부남' 김원훈, 파경 맞은 가짜 웨딩 '갑론을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무사 만루→희생타 고급야구' 이정후가 오타니보다 낫다! 안타 추가는 실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