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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선수들이 흥분했다...더 냉정하게 경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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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포항은 1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에서 수원과 0-0으로 비겼다. 승점 35점의 포항은 3위 상주상무(승점 38)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기동 감독은 "승리하지 못했지만 어웨이에서 승점 1점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흥분하다보니 준비했던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심판의 결정에 따라야 하고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 더 냉정하게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총평했다.


팔라시오스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김 감독은 "팔라시오스는 동작이 크다 보니 오해를 받는다. 상대에게 위협을 주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다. 다음 경기에 일류첸코가 나오지 못하는데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도록 주입시키고 있다. 늘 열정을 갖고 뛰지만 냉정한 머리를 갖고 뛰라고 주문한다"고 말했다.


지난 번 만났던 수원과 지금의 수원의 차이에 대해선 "막판에 염기훈 선수와 타가트 선수가 들어오면서 위협을 줬다. 막판에 흔들렸던 이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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