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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셀바잉크, "올 시즌 EPL 우승은 토트넘...공격진이 'KBS'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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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우승팀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꼽았다.


영국 매체 ‘컷옵사이드’는 19일(현지시간) “하셀바잉크는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을 앞세운 토트넘이 올 시즌 쉽게 EPL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의 분위기는 좋다. EPL 1라운드 에버턴전에서 0-1로 패배하긴 했지만 이후 5승 2무를 기록하며 리그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러한 상승세의 중심엔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두 선수는 각각 8골 2도움, 7골 8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여기에 한때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은 베일이 합류하면서 토트넘의 전력은 더욱 강해졌다.


하셀바잉크는 영국 베팅 사이트인 ‘Ladbrokes’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우승을 ‘해야 할’ 팀이다. 첼시는 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금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압박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 말이 첼시 팬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지만 토트넘이 우승할 수 있다고 본다. 정말 그렇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베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 조합은 EPL 최고의 공격진이다. 벤치엔 스티븐 베르바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루카스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토트넘의 약점은 공격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수비진이다. 하셀바잉크도 “센터백고 오른쪽 풀백 자리가 약하다. 하지만 올 시즌 리버풀과 맨시티 모두 수비진에 문제가 생겼다. 첼시와 맨유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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