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아들 현 여친이자 아센시오 구 여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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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축구인들의 마음을 쏙 빼놓은 현역 여성 모델 마리나 문타네르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마리나는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마르코 아센시오의 예전 여자친구다. 현재 지네딘 지단의 차남인 루카 지단과 연인 사이다.


이런 그녀가 '현 남자친구' 루카 지단 가족과 호화 요트에서 며칠을 보냈던 지난여름을 추억했다. 요트 안에서 수영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나는 “오늘 부탁하건데, 지금 이 순간(1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11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그녀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마리나 문타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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