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과 일본 축구 대표팀의 A매치가 유관중으로 열린다.
일본축구협회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 안내를 시작했다.
협회는 매표 방법을 안내하며 “티켓 판매 개요가 결정됐다. 코로나19 감염 상황이나 정부 방침, 각 지자체 판단에 따라 입장 제한이나 운영 방법 등이 바뀔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입장 시 게이트에서 체온 측정을 한다. 37.5도 이상일 경우 입장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일전 관중 출입 여부는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자가 격리를 면할 수 있는 ‘테스트 투 릴리즈’ 규정 때문이다.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 차출에 큰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관중이 입장하면서 이 규정은 적용되기 어려워졌다. 부상 중인 손흥민의 차출 가능성이 더 낮아진 이유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갖는 A매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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