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레알 944억, 맨유 740억 유니폼 스폰서... SON의 토트넘은 얼마?

발행:
한동훈 기자
축구 클럽 유니폼 스폰서 계약 규모 TOP10. /사진=더 선 캡처
축구 클럽 유니폼 스폰서 계약 규모 TOP10. /사진=더 선 캡처

글로벌 인기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연간 약 74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액수를 받는데 1위 규모가 아니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뷰어'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5년 2억 3500만 파운드(약 3700억 원)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위지만 세계적으로는 아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비싸다. 더 선에 의하면 레알은 1년에 무려 6000만 파운드(약 944억 원)를 받는다.


더 선은 이날 세계 축구 클럽 유니폼 스폰서 계약규모 TOP10을 공개했다.


에미레이트 항공과 계약한 레알 마드리드가 1위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공동 2위였다. 바르셀로나는 일본 기업 라쿠텐이 지원한다. 4위는 파리 생제르맹이다. 세계적 호텔 체인 아코르가 연간 4300만 파운드(약 677억 원)를 지불한다. 5위는 첼시다. 통신 기업 'THREE'가 연간 4000만 파운드(약 630억 원)를 낸다.


6위는 에티하드 항공과 손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다. 연간 3900만 파운드(약 613억 원)다. 바이에른 뮌헨이 뒤를 이었다. 통신 기업 T모바일이 연간 3600만 파운드(약 566억 원)씩 후원한다. 8위는 리버풀이다.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과 연간 27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에 계약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아스널과도 계약했다. 대신 금액은 레알의 40% 수준인 2600만 파운드(약 410억 원)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0위로 턱걸이다. 보험기업 AIA와 연간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에 사인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엑소 '상하이 출국길'
'돌아온 에이티즈'
트와이스 사나-미나 '잘 다녀올게요!'
엔하이픈 '멋진 조각미남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하정우 열애 상대=♥차정원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마침내 개막'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