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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리뷰] '무려 18안타 폭발' 한화, SSG 17-0 대파 '수베로 데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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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우종 기자
7회 하주석의 타격 모습.
7회 하주석의 타격 모습.

한화가 SSG를 대파하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수베로 감독은 한국 무대 데뷔승을 거뒀다.


한화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와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17-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한화는 2연패 후 첫 승에 성공했다. 반면 SSG는 2연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


한화는 1회 1사 1,2루서 힐리가 2타점 적시 2루타, 2회엔 박정현과 하주석이 연속 적시타를 때려내며 4-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6회 대거 5점을 뽑으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무사 만루서 박정현과 하주석이 연속 2타점 적시 2루타, 1사 후 노시환이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작렬시켰다.


7회에는 하주석의 적시타와 노시환의 2타점 중월 적시 2루타 등을 묶어 13-0을 만들었다. 결국 9회 4점을 추가한 끝에 17-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수 전향 후 데뷔전을 치르는 주현상.

한화는 탠덤(선발 1+1) 전략으로 SSG 타선을 잠재웠다. 선발 김이환이 2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볼넷 무실점, 이어 나온 박주홍이 2이닝 2탈삼진 3볼넷 노히트 투구를 펼쳤다. 김진영(⅓이닝 2탈삼진 3볼넷), 문동욱(1⅓이닝 2탈삼진 1볼넷), 주현상(1⅔이닝 퍼펙트), 윤호솔(1이닝 퍼펙트)도 무실점 투구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하주석이 6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노시환도 3안타 3타점 맹타. 정은원(3득점)과 박정현(2득점 3타점), 유장혁(2득점)도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총 18안타를 몰아치며 화력을 과시했다.


반면 SSG는 선발 폰트가 2이닝 동안 71개의 공을 뿌린 끝에 4피안타 4탈사진 3볼넷 4실점(4자책)으로 크게 흔들렸다. 네 번째 투수로 나온 오원석이 1이닝 4피안타 2볼넷 4실점, 다섯 번째 투수 김택형이 1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3자책)으로 각각 무너졌다. SSG 투수진은 볼넷을 10개나 내주며 자멸했다.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SSG는 산발 4안타에 그쳤다.

수베로(가운데) 한화 감독이 7회초 노시환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하주석, 강경학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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