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버풀 복귀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리버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수아레스는 최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갈등을 빚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로날드 쿠만 감독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으면서 쫓기듯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에서 수아레스는 펄펄 날았다. 19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랐고 아틀레티코는 7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에서 '행복 축구'만 할 것 같았던 수아레스가 프리메라리가를 떠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더 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크게 실망했고 더 이상 아틀레티코에서 뛰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제스' 역시 "시메오네와 수아레스는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 여름 수아레스는 아무런 페널티 없이 아틀레티코를 떠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만약 리버풀로 돌아간다면 7년 만의 복귀다. 2011/12시즌부터 2013/14시즌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페르난도 토레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