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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와 다른 매력" 토트넘, 日 도미야스에게 바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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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도미야스 다케히로(23, 볼로냐)를 원하는 이유가 있다. 센터백보다 오른쪽 수비수로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


토트넘이 도미야스 영입에 나선 건 잘 알려진 이야기다. 올여름 수비 보강을 우선하는 토트넘이 도미야스의 멀티 능력에 매료됐다. 도미야스는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는 센터백으로 뛰지만 소속팀인 볼로냐에서는 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며 스리백일 때는 우측에 서고 있다. 오른쪽을 도맡아 책임진다.


토트넘은 세르쥬 오리에가 이적을 바라면서 우측 수비 공백도 메워야 한다. 도미야스 한 명이면 센터백은 물론 오른쪽 수비까지 해결할 수 있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스리백은 물론 포백 활용에도 능숙해 도미야스 영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도미야스는 양발 패스에 능하지만 토트넘에 온다면 수비에 더 치중할 수 있다. 도미야스가 오른쪽에 서면 세르히오 레길론이 더 올라갈 때 스리백처럼 운영할 수 있다. 이러면 레길론과 손흥민이 파괴적인 왼쪽을 만들 것"이라고 활용도를 살폈다.


이런 모습은 스리백과 포백 이해에 다소 애를 먹는 맷 도허티에게는 기대하기 어렵다. 풋볼런던도 "두 포지션을 자유롭게 소화하는 도미야스가 온다면 도허티와 매우 다른 옵션을 토트넘에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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