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첼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기쁨에 취한 나머지 자칫 부상을 당할 뻔 했다.
루카쿠는 지난 12일 오전(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과 함께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후 무릎 슬라이딩을 시도했다. 그러나 의도와 달리 미끄러지지 않아 중간에 걸려 넘어졌다. 자칫하면 무릎 부상 당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루카쿠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경기 이후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는 없을 것이다”라며 선언했다. 그만큼 자신도 식은땀을 흘렸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는 많은 선수들이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자칫 잔디에 걸리거나 그라운드 상태가 부드럽지 못하면 언제든 부상이 찾아온다. 그만큼 위험이 따르는 세리머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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