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 능력치로 꾸린 21세 이하 라인업… 챔스 우승 가능할 정도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특급 유망주들의 연이은 등장으로 전 세계 축구계가 뜨겁다. 이제는 축구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축구 게임 FIFA 22 능력치를 기준으로 21세 이하 선수 각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꼽았다.


포메이션 4-2-1-3으로 꾸려진 멤버는 화려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꿈꿀 정도다.


스리톱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과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앞장섰다.


중원에는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페드리(FC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가 차지했다.


포백 수비는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막상스 라크루아(볼프스부르크)-스벤 보트만(릴 OSC)-리스 제임스(첼시), 골문은 일란 메슬리에(리즈 유나이티드)가 책임졌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