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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경쟁자에게 밀린 호날두의 흑역사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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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동료이자 경쟁자 루이스 나니가 한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능가한 적이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나니와 호날두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0경기 출전 당시 스탯을 비교해봤다.


결과는 예상외였다. 나니는 맨유에서 EPL 100경기 달성할 당시 24세였지만, 19골 44도움으로 맹활약했었다. 박지성과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호날두는 나니보다 3세 더 빠른 21세에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지만, 스탯과 당시 몸값에서 밀렸다. 그는 나니와 득점 수가 같았지만, 도움은 19개에 그쳤다. 몸값도 나니에 비해 400만 유로(약 53억 원) 앞서 있다.


그러나 호날두와 나니의 운명은 지금은 극과 극이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맹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우뚝 섰다. 현재 맨유로 돌아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나니는 최고가 될 재능이 있었지만, 한계를 보였다. 그는 현재 미국메이저사커(MLS) 올랜도 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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