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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EPL 사령탑 소신발언 "난 최선 다했다"

발행:
심혜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AFPBBNews=뉴스1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AFPBBNews=뉴스1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48)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솔샤르 전 감독이 스시집에서 만난 팬들에게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달 21일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사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당시 맨유는 12경기 5승 2무 5패, 승점 17점으로 7위에 처져있었다. 전날 한 수 아래로 꼽히는 리그 16위 팀 왓포드를 상대로 1-4 패배가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왓포드 원정이 끝난지 24시간 안 돼 경질이 발표됐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조제 무리뉴(58) 감독이 경질된 후 임시 감독으로 맨유를 지휘하게 됐다. 그리고 4개월 만에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제이든 산초(21), 라파엘 바란(28)을 품에 안았지만 강한 전력을 활용하지 못했다. 맨유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127경기 59승 32무 36패, 유럽대항전은 35경기 19승 6무 13패를 마크하고 감독직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 후 솔샤르 감독은 고향인 노르웨이로 가지 않았다. 아직 영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솔샤르의 딸이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아직 영국에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맨유 팬들과 마주치게 될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음식점에서 팬들을 마주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고, 솔샤르 감독은 "감사하다. 난 최선을 다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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