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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레전드까지 붙잡는다… “음바페, PSG가 최고 클럽이야.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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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가 킬리안 음바페에게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를 권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 "호나우지뉴가 후배 음바페에게 PSG를 떠나지 말라고 추천했다"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PS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SG는 전 세계 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세계 최고 클럽”이라며 “음바페가 경력 쌓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어린 나이에 이미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현 시점 전 세계 가장 비싼 선수인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책정한 음바페의 몸값은 1억 6,000만 유로(약 2,146억원)다. 음바페는 꾸준히 활약을 이어오고 있고,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1 17경기에 나서 9골 8도움을 올렸다.


슈퍼스타 음바페가 자유계약 선수로 나오면서 많은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아직까지 PSG와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PSG 선배인 호나우지뉴는 음바페가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PSG에 더 머물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음바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부분을 놓치고 있다 생각한다. 음바페가 PSG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훌륭할 것이다. 현재 PSG는 최고의 선수들이 뛰고 있고 그들과 함께라면 우승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바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끝까지 PSG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UCL, 리그, 컵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나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제패하기를 원한다”며 목표를 전했다.


개성있는 외모와 압도적인 실력 덕분에 '외계인'으로 불리는 호나우지뉴는 최전성기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01년 여름 브라질 그레미우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2시즌 동안 두 시즌 동안 77경기에 나서 25골과 17도움을 맹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생애 첫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주가를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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