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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먼저! 통산 2번째 유니폼 교환 요청… 바꾼 유니폼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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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는 절대 먼저 유니폼을 교환하자고 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대 선수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하면 바로 벗어서 바꾸지만, 자신이 상대 선수에게 다가가 유니폼을 바꾸자고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메시가 달라졌다. 리그 경기를 마친 뒤 먼저 유니폼을 바꾸자고 한 것이다. 지난 2월 27일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은 메시가 선수 경력에서 두 번째 유니폼 교환 요청을 했다고 확신한다”며 PSG와 생테티엔의 리그1 26라운드 종료 후 메시의 모습이 찍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메시는 상대 선수에게 먼저 유니폼을 바꾸겠냐는 손짓을 한 뒤 벗으려 했다. 메시의 제스처를 본 선수는 동의한 듯 유니폼을 벗었고, 두 선수는 교환했다. 메시가 교환한 선수는 지난 1월 말 생테티엔으로 임대 이적한 말리 국가대표 수비수 팔라예 사코였다.


이전까지 메시가 먼저 유니폼 교환을 요청한 것은 딱 한 번 있었다. 그 한 번은 지네딘 지단에게 교환 요청을 한 것이다. 이후 메시가 먼저 유니폼을 교환하자고 한 적은 없다. 다만 상대 팀에 국적이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가 있으면 유니폼을 줬지만, 교환 요청을 받지 않는 한 먼저 나서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이번 메시의 행동은 이례적이었다. 그리고 사코는 메시의 통산 유니폼 교환 요청의 2번째 선수라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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