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28일(한국 시간) “맨시티의 2022/2023시즌 홈 유니폼이 처음 등장했고, 트위터상에서 돌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유니폼과는 확연히 다르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셔츠 앞면 양쪽 상단에 있는 엠블럼과 브랜드 로고가 정중앙에 모였다. 이번 시즌 푸마 로고는 흰색인데, 유출된 유니폼에는 푸마 로고가 네이비색이다.
눈에 띄는 포인트는 역시 넥 라인과 소매 라인이다. 버건디와 흰색 띠 형식으로 목과 팔 부분을 처리했다. ‘레트로’ 느낌을 주는 요소다.
매체에 따르면 넥 라인의 포인트는 1960~1970년대 맨시티 양말에 쓰인 형태와 같다. 당시 선수들의 양말 끝부분이 버건디와 흰색 띠 형식으로 처리돼 있었다.
이번 유출본의 모델은 잭 그릴리시와 필 포든이다. 그릴리시는 후드티 위에 유니폼을 입어 스타일링했다. 그릴리시는 유니폼만 입었는데, 목걸이를 착용해 힙한 느낌을 더했다.
실제 맨시티의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본대로 나온다면, 호불호가 갈릴 전망이다. 엠블럼과 브랜드 로고가 앞판 가운데에 몰려있는 탓이다. 대체로 엠블럼이 중앙에 위치하면, ‘불호’를 외치는 이들이 많았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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