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페드리 곤살레스(FC 바르셀로나)가 새 시즌부터 ‘8번’을 달고 뛴다.
바르사는 8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페드리의 등번호가 8번으로 바뀌었음을 발표했다.
페드리는 애초 16번을 사용했다. 페드리가 바르사에 입단했을 당시 8번은 아르투르 멜루(유벤투스)였다. 이후 미랄렘 퍄니치(베식타시)가 달았고, 지난 시즌 주인은 다니엘 알베스였다. 페드리는 알베스가 퇴단하면서 8번을 얻게 됐다.
의미가 큰 번호다. 8번은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사용하던 번호다. 페드리는 지금껏 이니에스타를 우상으로 꼽아왔다. 그에게는 영광스럽게 다가올 만하다.
실제 페드리는 이니에스타와 닮은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탈압박, 패싱 등 미드필더로서 갖춰야 할 요소를 다 갖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스페인 라리가 공식 채널은 “최고의 후계자”라며 페드리의 8번 계승을 축하했다.
사진=스페인 라리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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