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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손흥민이다! 케인이다! 토트넘으로 들썩인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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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서울] 박주성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들썩거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훈련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토트넘 선수들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모였다. 훈련 시작은 오후 6시지만 팬들은 일찍 경기장에 입장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앉기 위해 노력했다.


마침내 토트넘 선수들이 등장하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프리미엄A와 B를 구매한 팬들만 입장이 가능해 1층을 모두 채우지 못한 숫자였지만 팬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팬들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집중했다.


일단 선수들은 가볍게 뛰며 몸을 풀었다. 이후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짧은 패스와 드리블을 연습했다. 골키퍼는 따로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의 훈련이 한 세션 끝날 때마다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선수들 역시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에는 약 6,000명의 팬들이 모였다.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다’, ‘케인이다’를 외치며 반가움을 전했고 어떤 팬은 응원가를 부르기도 했다. 토트넘에는 늘 하던 훈련일 수 있지만 국내 팬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가 됐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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