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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K리거에 다이어-세세뇽 '농락'...토트넘 팬들 "당장 영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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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양현준(강원FC)의 원맨쇼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매료됐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에 6-3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에릭 다이어, 손흥민, 해리 케인, 자책골을 묶어 시원한 승리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팀 K리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 토트넘을 맞아 물러서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도 볼 만했다. 특히 2002년생 미드필더 양현준은 내로라하는 선수들 앞에서 화려한 개인기를 펼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전반 45분경 라스의 패스를 받은 양현준은 가볍게 라이언 세세뇽을 농락한 뒤 스탭 오버로 다이어를 돌파했다. 위협적인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양현준의 예상치 못한 '원맨쇼'에 토트넘 선수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후반전에 양현준은 직접 땅볼 크로스로 라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양현준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도 매료됐다. 팬들은 토트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를 농락한 저 한국 선수를 당장 영입해라",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저 선수 이름이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한 팬은 한국 팬이 올린 양현준의 원맨쇼 영상을 직접 리트윗하기도 했다.


양현준은 강원에서 최용수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폭풍 성장하고 있으며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 소속이기도 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토트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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