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베스트11이 공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8일(한국시간) 새로운 영입생들이 이름을 올린 2022/2023시즌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초반에는 '0입'으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긴 했지만 티렐 말라시아를 시작으로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까지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시즌 맨유의 선발 라인업은 어떨까. 골키퍼 장갑은 변함없이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눈에 띄는 건 스리백이었다.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마르티네스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양 윙백과 중원은 말라시아, 프랭키 더 용, 에릭센, 아론 완-비사카가 섰다.
더 용은 아직 영입되지 않았다. 이적설이 오랫동안 불거졌지만 좀처럼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더 용은 맨유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더 용은 다음 시즌 맨유에서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최전방은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자리했다.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와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 행보에 실망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프리시즌 일정에도 동행하지 않았고 포르투갈에서 홀로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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