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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는 좁다' 황선우, 주 종목 아닌 접영 100m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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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1위에 오른 뒤 사진을 촬영한 황선우. /사진=올댓스포츠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1위에 오른 뒤 사진을 촬영한 황선우. /사진=올댓스포츠

황선우(19·강원도청)가 한국 기록 보유자 등을 따돌리고 접영 100m 1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1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3초02의 기록으로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앞서 예선에서도 13명 중 가장 빠른 기록(53초68)으로 결승에 오른 그는 문승우(전주시청·53초32) 장인석(제주시청·53초35) 등을 제쳤다.


접영 100m는 황선우에겐 주 종목이 아닌데도 1위에 올라 '수영 괴물'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황선우는 대회를 마친 뒤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1등으로 마쳐서 후련하다"며 "베스트 기록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좀 더 연습에 집중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에 스퍼트를 내 1위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다. 좋아하는 종목인 만큼 한국 기록 경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황선우는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대회 기간 동안 꿈나무 선수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 경기 중이라 사진이나 사인을 못해줘서 아쉬웠다"면서 "친구들이 응원해준 것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간단하게나마 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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