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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리버풀에 ‘데파이 주고 피르미누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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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잉여 자원으로 전락한 멤피스 데파이(28) 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데파이는 지난 시즌 로날드 쿠만 전 감독의 부름을 받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리그 28경기에서 12골로 팀 최다골을 기록했다. 분투에도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은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체제에서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계속 이적설, 방출설이 돌았다. 마음을 다잡은 뒤 잔류했으나 예상대로 출전 시간이 줄었다. 리그 2경기 출전(1골)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데파이의 이적설이 또 터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5일 “이번 여름에 남았던 데파이가 올겨울에는 팀을 떠나야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맞트레이드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겨울에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캄프 누로 데려오는 대신 데파이를 리버풀로 보낼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측은 이 거래가 양 구단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생각이다. 피르미누는 안필드에서 절대적이었던 주전 자리를 잃었다. 계약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다. 데파이 역시 큰 이변이 없는 한 바르셀로나에서 주전을 꿰찰 수 없다. 결국, 떠나야 할 것이다. 두 선수 모두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며 양 구단의 합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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