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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사우디 이어 라이벌에게 굴욕… 호날두는 초상화 앞에서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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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초반 수모는 계속되고 있다.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첫 경기에서 웃었다. 포르투갈은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경기에서 가나에 3-2로 승리하며, 조1위로 올라섰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후반 18분 자신이 직접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그는 자신 트레이드 마크인 ‘호우’ 세리머니를 했다. 하필 호날두 세리머니 했던 장소가 메시 초상화 앞이었다. 메시 앞에서 자신이 우위임을 의도치 않게 드러낸 셈이다.


반면, 메시는 초반부터 수모를 당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더구나 호날두가 골과 승리에 자신의 초상화 앞에서 세리머니까지 했으니 심기가 불편할 만 하다.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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