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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현대건설에 완패' 권순찬 감독 "공격 패턴 단조로웠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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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심혜진 기자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사진=KOVO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사진=KOVO

이번에도 현대건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은 5에서 마감해야 했다. 7승 2패(승점20)로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라운드 셧아웃 패배에 이어 또 다시 0-3 패배다.


옐레나가 20득점, 김연경이 16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높이 싸움에서 졌다. 흥국생명은 블로킹이 단 1개에 불과한 반면 현대건설은 9개나 올렸다. 서브에서도 2-6으로 열세를 보였다.


경기 후 권순철 감독은 "세트 플레이가 단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블로킹이 좋은 팀인데 다솔이가 긴장했는지 단조로운 플레이를 했다"고 총평했다.


이날 현대건설의 수비는 거의 완벽했다고 볼 수 있다. 권 감독은 "원래 블로킹이 좋은 팀은 수비를 하기도 편하다. 오늘 현대건설은 블로킹이 잘 되다 보니까 수비도 잘 되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권 감독은 "속공 플레이가 나와야 하는데 속공을 전혀 못하면서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 됐다. 가운데서 경기를 풀어가는 게 생각대로 되지 못했다"고 거듭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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