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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로피 무단 터치한 튀르키예 셰프, FIFA “적절한 조치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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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월드컵 트로피 규정을 위반한 튀르키예 셰프 솔트 배(본명 누스레크 괵체)의 파장이 커지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직접 나서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서 “FIFA가 솔트 배의 월드컵 의전 위반 행위에 적절한 내부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솔트 배는 지난 19일 아르헨티나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세리머니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무단으로 월드컵 트로피에 손을 대며, 입을 맞추기도 했다. 더구나 리오넬 메시와 억지로 사진을 찍어 눈살을 찌푸렸다.


월드컵 트로피는 직접 뛰었던 전현직 선수와 국가 원수, FIFA 간부만 만질 수 있다. 끊임없는 도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솔트 배는 월드컵 트로피를 만질 자격이 없다.


솔트 배는 규정을 어긴 자체 만으로 전 세계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솔트 배는 미국에서부터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US오픈컵은 "솔트 배는 2023년 US오픈컵 결승전에 출전 금지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US오픈컵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이 치르는 국내 토너먼트 경기다. 미국 축구 관계자들은 솔트 배가 대회 결승전에 참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전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솔트 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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